Wednesday Apr 22, 2009
오랜시간, 'every creature needs Sun shine' 이라는 말을 IM에 달고 있었지만, 꼭 그런 건 아닌가 보다. 햇살은 신탁자의 손 위에서 저물고 있다. 4월 20일. 우리는 기록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되게 되었다.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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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마음 속에..' by 성시경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 걸 / 정리해야 한다는 건 맘이 너무 힘든 일 / 술에 취해 떠들고 태연한 척 하지만 / 늦은 오후에 홀로 깨어나 변함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 시간이 많이 흘러주면 이내 늘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 손등 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 가겠지 / 잊혀진다는 건 슬프겠지만 / 아프게만 남는 것 그것보다는 괜찮아
오랜 시간 지난 후 그대 누굴 만나도 / 내게 주었던 고운 마음은 그대로이기를 / 행복했는데 우리 나눈 모든 것 / 눈감아도 눈부시겠지 그대의 얼굴은
힘들게 힘들게 천천히 천천히 / 그렇지만 언젠간 희미해져 가겠지 / 잊혀진다는 건 슬프겠지만 / 아프게만 남는 것 그 것보다는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남겠지 우리란 이름은 / 많은 것이 희미해져 가도 진심은 남아있어 / 너를 닮은 하늘 바라볼 때면 / 고마웠던 내 사랑 점점 또렷해질 거야 고마워
더욱 선명하게 언제까지라도 / 그 자리 그 곳에 여기 내 맘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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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 25, 2007
Sun Microsystems은 예전부터 새로운 버전의 Solaris가 출시되면 그에 맞추어 이후 출시되는 Package들의 Design부터 Web Site까지 Look & Feel을 새로이 갖추고 동일한 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편 그러한 노력은 Solaris 8이 출시되고 새로이 변경된 Web Site, Sun.COM이 Web designer들에게 모범적인 UI로 일컬어지면서 case study 예까지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예외없이 Solaris 10이 본격 출시되면서 Sun에서는 전통에 따라 전체 제품의 Look & Feel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위의 좌측 사진은 Solaris 10의 Package 모습입니다. 좌측의 곡선을 따라 사진들이 들어가고, 우측에 간단히 제품 logo와 typo들이 들어가는 형상입니다.
우측 사진은 Solaris 10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새로운 Java Studio Package입니다. 역시 같은 Look & Feel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Blue를 바탕으로 채도를 낮추고 명도를 높혀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색채를 추구하는 듯 하며, 곡선을 전반적으로 도입하여 직전 design의 경직성을 희석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새련미를 떨어진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Solaris 9 때의 Look & Feel을 좋아합니다.




상단 좌측 사진은 Solaris 9의 package 모습입니다. 이 때는 White을 바탕으로 Yellow, Blue를 과감히 사용했으며, 필요에 따라 강한 Red를 겯뜨리는 색채를 구사하였습니다. 또한, 직선을 강조하고 직선으로 이루어진 사각 Box을 전체의 motive로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현재의 Sun.COM Web Site도 이러한 Look & Feel이 그대로 묻어 있습니다. 다소 경직된 분위기이지만, Yellow의 과감한 사용과 통일성은 '신뢰'와 '역동'이 느껴지는 분위기라 평할 수 있겠습니다.
StarOffice 7의 package design은 이러한 Look & Feel의 적극적으로 능동적은 응용으로, 이 당시 가장 적절한 design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단 좌측 사진과 우측 사진은 각각, N1 Grid System과 Java Directory & Proxy Server입니다. Solaris 9의 package design과 유사한 모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눈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사진 Soalris 8 때의 Look & Feel은 조금 구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사실 당시에도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Solaris 9으로 넘어가면서 상당히 새련되던 Look & Feel이 Solaris 10에서 다시금 뒷걸음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재미나는 것 하나는, Solaris 7 이후 홀수 버전의 Solaris는 직선을 강조한 design을 채용했으며, 짝수 버전의 Solaris는 곡선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original post was on http://solarisinsider.com/archives/2005/04/04/32/ by me
at Mon, April 04, 2005.
Thursday Apr 19, 2007

munhwan lee | 이문환
system support engineer, customer facing.
pretty good understanding about administration of solaris operating environments.
- march 2007, cheonan korea | nikon d200 nikkor 35mm f2.0/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