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08, 2008

오픈솔라리스, 아마존, MySQL 그리고 글래스피시와 함께...

이번 주에 열린 연간 개발자 포럼 커뮤니티원(CommunityOne)과 자바원(JavaOne)에서 발표한 몇 가지 중요한 내용들을 짚어볼까 합니다.

먼저 전문 개발자와 개발 팀을 대상으로 한 오픈 솔라리스의 상업적 출시가 최초로 발표되었습니다(소비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오픈솔라리스는 독점 소프트웨어 모델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개발자, 즉 운영 체제의 혁신과 자동화를 경쟁 우위의 원천으로 삼는 이들에게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픈솔라리스의 형이라고 볼 수 있는 솔라리스 10이 IT 부서의 안정성을 빠른 혁신보다 우위에 놓고 있다면, 오픈솔라리스는 이와 정반대로 고성능 컴퓨팅에서 사회적 네트워킹에 이르기까지 커뮤니티의 혁신( 및 ZFS 기반 자동 롤백)으로 가득한 저장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개발자를 타겟으로, 이를 변함 없는 품질보다 우위에 놓고 있습니다. OpenSolaris.com에서 무료 복사본을 다운로드하거나 오픈솔라리스 로고를 클릭하여 부팅용 CD를 받아보십시오(역시 무료입니다). 아니면 더욱 간단하게 아마존으로 가십시오!

이번에 발표된 아마존과의 파트너십 또한 오픈솔라리스, MySQL 그리고 글래스피시와 연관되어 이뤄졌으며 아마존의 탄력적인 체제를 통해 상업적인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분명 업계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데이터베이스가 이제 상업적인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로서 지원되는 것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자바 컨테이너와 새롭게 정의된 오픈솔라리스 역시 마찬가집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산업은 오픈 소스로 인해 첫 번째 혁명을 맞이했고 다음에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로서, 그리고 지금은 세 번째 혁명을 통해 인프라의 형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마치 구름 떼(Clouds Parting)와 같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에 있는 로고를 클릭하시기만 하면 무료 오픈솔라리스 부팅 CD가 여러분께 직접 배송된답니다.)

Share this post  del.icio.us | digg.com | slashdot.org | technorati.com | reddit | facebook | stumbleupon

No Comments

Post a Comment: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