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s insight into innovation, IT, world and Sun Micro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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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05, 2008

being responsible for systems revenue

Going into Sun's fiscal year 2009, which starts July 1 of calendar year 2008, I get the responsibility of systems revenue for Sun Microsystems Korea Ltd. It's going to be very exciting as I am going to be driving a few changes/initiatives around our exciting line of products : to name a few



  • enterprise servers : we have industry first Quad-core SPARC chip pumping the speed and mainframe class reliability and virtualization features.

  • energy efficient CMT servers : CMT(chip multi threading) is a bit tricky to explain in a simple way - but simply it is Sun's innovative CPU design that ensure unprecedented throughput at a very low energy consumption. We have very strong product lineups as of today, and pretty soon we will have 4 socket or 256 thread machine available on the market. I'm pretty sure it'll redefine the industry.

  • x86 servers : our engineering team knows how to make a great box out of 'commodity' technology. Our compute and story density and energy efficiency is the best in the class. Customers now have good reason to buy x86 boxes from Sun.


Again I'm excited for the year(s) that our strong products/services and my team will make changes for the industry.

화요일 5월 27, 2008

Green in the cars (Hybrid Cars)

미국으로 출장갈때 렌트카를 빌릴때마다 거기 있는 직원들이 새로운것을 제안하곤 한다. 이번에는

'Will you try a new hybrid from Nissan?'

이러한 제안을 거부할 이유는 없다. 추가비용없이 Nissan의 hybrid Altima를 빌렸다. 며칠을 몰아본/타본 결과, 같이 가신분께서는 '파워도 딸리고 승차감도 별로인것 같다'라고 하신다. 이부분에서는 저도 동의하지만 저는 자동차의 미래를 뚜렷하게 느끼고 왔다.

그리고 과감하게 선언한다. "앞으로 가솔린의 확실한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 자동차의 흐름은 gasoline/electric hybrid이다 (2008년5월 mj)" 왜냐고요?

  • 기름이 도무지 줄지 않는다. (전기모터와 가솔린엔진을 어떻게 활용하는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 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며칠타본 경험으로는, 출발시 전기모터이용, 감속시 전기모터이용, 정속주행시 전기모터이용.... 이런것 같다) 연비를 정확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뛰어나다. 니산홈페이지에는 35MPG으로 되어있네요.
  • 너무 조용하다 (고급차와 싸구려차의 경계는 신호대기에서 서 있을때 얼마나 조용한가이다. 이 hybrid는 신호대기정지시 아예가솔린엔진을 키지 않기때문에 최고급차보다도 조용하다. 이상할정도이다) 너무 좋다
  • 매연냄새가 안난다.

hybrid기술채태때문에 약간(?) 비싸겠지만 이건 분명히 대세이다.

어릴때 자동차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을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이 이루어진 느낌이네요. 어떤 생각을 했었냐고요?

  • 밧데리의 충전을 엔진에서 하는것을 알고 난 다음에 .... 발전기 쎈거 달고 밧데리 센거 달면 밧데리 싱싱할때는 엔진없이 갈 수도 있을텐데.
  • 그리고 브레이킹은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낭비되고 난 다음에 ... 브레이크 밟으면 센 발전기 회전축에 갖다대에서 전기에너지로 바꾸면 되겠네 ... 가변발전량 발전기를 만들어서 브레이크 밟는 정도에 따라서 발전기의 운동에너지 소모량을 늘이는 것을 개발하면 되고...
  • 그 밧데리에는 집에서 밤에 천천히 충전하면 되고... (집전기가 싸면...)
  • 그러면 도시의 공기도 훨씬 좋아질텐데...

사실 현재 기술수준이 어디에 와 있는지 정확히 들여다 보지는 않았다. 그 업계의 전문가들이 목숨걸고 알아서 잘 하고 있을테니까....

청계산 매봉정상에 올라가서 서울시내를 보면 항상 매연으로 뿌옇게 차있다. hybrid car가 많이 보급되어 깨끗한 공기를 마실날을 기대합니다.

mj




화요일 2월 19, 2008

"Enjoy Java! Change the World!"


On Feb 16th of 2008, I had a chance to do a key note speech at 9th JCO Conference in Seoul, Korea. JCO is an acronym for JavaCommunity.org 


 


It is a consolidated community of all Java related independent communities in Korea. JCO is holding its annual Java developer day usually in February time frame.


It was its 9th annual conference in Korea and I was astonished by the number of young developers packed in the hall. It boasted the record number of registrations of about 6000 developers. They showed up to hear lastest development technologies and network with peer developers.


 I could clearly feel the energy and passion of developers at the conference. I could see the bright future of software in Korea. In line with my excitement here, in my keynote speech, I asked them to go beyond being a programmer and to become a contributor and innovator in this fast changing world of web 2.0 world where imagination is the only inhibitor.


The other observation I see from the title of session tracks is the emergence of very high level API. There was a track called "Naver OpenAPI and open source". Naver is the Google equivalent in Korea and I'm excited to hear that Naver is opening is services API for developers to build high value services on top of its native Naver services. It's clearly way to go for having a richer set of services down the road.


I really like the theme of the event "Enjoy Java! Change the World!"
 


 




 

목요일 1월 17, 2008

MySQL and Sun

놀라운소식입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MySQL을인수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open source project이자 제품이며 현재까지 1억번 이상 다운로드되어진 오픈소스 데이타베이스이스입니다.

새로운 웹 환경구축시 거의 표준처럼 언급되고 있는 LAMP (Linux, Apache, MySQL, PHP/Perl/Python) 또는 SAMP (Solaris, 이하동일) 소프트웨어스택에서 데이타베이스축의 확고한 리더인 바로 그 유명한 MySQL입니다.

썬의 인수후 무었이 달라질까? 썬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고객측면에서의 큰 이점은 무었일까? 이런 분석을 잠시 해봅니다.

  • 썬의 기술진과 함께 그 성능을 더욱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썬의 놀라운기술인 ZFS, Dtrace등과 결합하여 더욱더 강력한 opensource database 솔루션을 만들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강력한 제품지원 특히 운영지원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미 MySQL은 여러곳에서 쓰이고 있고 아마도 어느정도 규모의 기업내에 MySQL이 없다면 커다란 커짓말일 것입니다. 유지보수/운영지원등의 걱정거리때문에 open source solution의 채택을 주저한 고객에게는 아주 명확한 답안이 제시될 것입니다.
  • 결합상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통신사들이 유선/무선/인터넷/케이블등의 결합상품이 많이 나오게 될것 처럼....) 썬의 CMT leader인 Niagara box 그리고 혁신적인 고성능/고집적 스토리지인 Thumper와의 결합등이 예상됩니다.

이제 전통적인 제품과 open source제품과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시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MySQL의 인수가 진행 또는 완결되면서 좀더 구체적인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월요일 11월 12, 2007

Black box in Korea

이전에도 제가 간략히 블랙박스를 소개드린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블랙박스의 실체를 직접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11월21일 그리고 11월22일 자세한것은 http://www.sun.co.kr/blackbox 에서 확인하십니다.

 

A picture tells a thousand words...

 

썬이 제공하는 혁신적인 데이타센터 개념 "블랙박스"에 대하여 잠깐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전통적으로 건물내에 전산실을 구축합니다. 소위 'raised floor'를 구축하여 거기에 컴퓨터를 놓게 되고 한쪽 구석에서는 거대한 냉방기가 윙윙돌아가면서 찬바람을 만들어서 컴퓨터가 내뿜는 열기를 식힙니다.
  • 그곳에는 여러개의 컴퓨터와 저장장치(storage/disk/tape)와 네트웍이 구축됩니다
  • 그리고 정상동작여부를 감시하는 네트워크/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컨테이너안에 넣어서 집적도와 에너지효율성 그리고 관리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킨것이 바로 썬의 블랙박스입니다. 이 블랙박스는 전통적인 데이타센타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해줍니다. 예를 들면 :

  • 신속한 전산실 구축! 빌딩내 공간을 확보하고 바닥공사하고, 전원공사하고, 냉방/공조공사하고, 네트워크공사하고.... 하는 모든일이 블랙박스 내부에 이미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엄청난 고밀도! 전통적인 전산실에서 기계공간보다는 비어있는 공간 사람이 다니는 공간이 훨씬많았다면 이 블랙박스에는 정반대입니다. 그것이 가능한것인 썬의 혁신적인 냉각기능 때문입니다.
  • 유연성! 이동성! 컨테이너안에 구축이 되기때문에 트레일러에 실고 원하는곳에 이동배치하십시오. 단, 전원과 냉각을 위한 chilled water 그리고 네트웍만 준비되시면....
  • 경제성그리고 환경보호! 지구온난화를 막아야 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표준컴포넌트와 확장성을 통한 경제성을 확보합니다. 획기적이고 대단히 효율이 높은 냉각방식을 이용하여 데이터센터 전체에 사용되는 전기를 줄여줍니다.

냉각효율에 대하여 잠깐만 예를 들어설명드리지요 : 여러분의 식구가 네명이라고 가정합니다. 모두 섭씨 36.5도의 열원(heat source)이면서 동시에 정교한 컴퓨터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경우, 인간(컴퓨터)는 온도가 높아지면 위험합니다. 여러분이 17평 아파트에 사시면 자그마한 에어컨으로 온식구가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70평 아파트로 이사하시면 거대한 에어컨(비싸고 전기를 많이 먹는)이 필요합니다. 네명식구가 비슷하게 시원하기 지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블랙박스는 잘 짜여진 17평아파트입니다 :-)

서울에 오게 되는 블랙박스 실제 모습을 나중에 이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 9월 25, 2007

why we should care eco with eco friendly computing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지구온난화라는 단어가 가장 무거운단어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수십년을 살아오신분은 누구나 겨울온도가 높아간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올해 여름을 되돌아보면 비오는날이 갠날보다 많았던것 같습니다. 햇볓이 쨍쨍 내리쬐어야 할 8월중순, 9월에도 비만 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과일에서 당도를 느끼지 못하고 "비"를 맛봅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면 그냥 거기에 맞추어살면 될 것 아니냐?


문제는 그리 되지 않을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분석과 주장이 널리 인정되고 있습니다.  열염순환(thermohaline circulation)이 그 열쇠입니다. 바다는 차갑고 짠 물이 무거워서 바다밑으로 가라앉으면서 그자리에 따뜻한 바닷물이 흘러들면서 전체바다의 거대순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것을 막아주는 기후조절장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에 의해 북해와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바닷물의 염도가 떨어집니다. 어느시점에서 너무 떨어지면 열염순환에 장애가 생긴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계시면 추가설명부탁합니다) 이러면 지구열순환에 심각한 마비가 생기면서



  • 너무 추워지는 지역 (영국, 미국의 위쪽반정도, 대한민국, ... 이런데가 견디고 어려운 겨울로 바뀝니다)

  • 너무 더워지면서 엘니뇨현상에 의한 끔찍한 자연재앙(예, 태풍등)의 무서운 증가


이런 기후재앙이 닥치게 됩니다.


이제 각 개인과 기업은 에너지소비를 줄이는데 정말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한전에 내는 전기값을 줄이기위해서라기 보다는 자라나는 2세들을 위한 안전한 지구를 위하여...


지구를 지켜낼 eco computing에 관하여 썬에 문의하십시오.

금요일 9월 07, 2007

Does the word 'eco' resonate in Korea?

I had the question of 'to what degree do customers in Korea care about *eco*?'. In my discussions with sales reps to understand the situation in Korea, one guy gave me the following news:

  • one of the largest web 2.0 companies in Korea is running out of space and power at the current datacenter
  • so the customer is designing new data center with better power/cooling efficiency
  • the new data center is named 'EcoDatacenter'
Yes, the term 'eco' does resonate in customers with big datacenters. Our eco-initiative came out at the right timing.

수요일 9월 05, 2007

Green Computing at Sun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점차 그 영향력을 확대하더니 드디어 IT시장에서도 중요한 주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식과 그 위기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이제 친환경은 특정기업의 문제만이 절대로 아닙니다. 최근에는 기업의 사회책임 (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회사내 중요우선순위로 그 무게가 더해 가고 있습니다.

 썬의 그 어느 기업보다도 친환경에 대하여 일찍부터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저전력과 저발열이 엔지니어링의 핵심화두였습니다. 프로세서 기술측면서 보면 CMT기술의 리더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몇가지 더 정보를 드립니다.

  • Gartner에 의하면 컴퓨터자체비용보다는 전기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가트너정보에 의하면  2010-2015사이에서 전기값이 컴퓨터비용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컴퓨터의 구매에 있어서 총비용 (TCO : total cost of ownership) 계산시 이제는 전기비용까지도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에서의 전기사정은 미국/유럽보다는 조금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큰 전산센터에서는 전기의 공급능력 또는 전기공급시기가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어 전력공급회사와 큰 주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친환경 컴퓨팅으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해드립니다.

Assess -> Optimizae -> Virtualize

Assess : 현재 시스템들이 얼만큼 에니지효율적으로 구축되어 있는가'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첫번째 수순일것입니다. 시스템이 얼마의 전원을 소모하는가 냉방으로 얼마의 전력을 소모하는가 그리고 전산실의 구성이 냉방효율이 높도록 배치되어 있는가'등에 관한 분석과정입니다. 아마도 많은 고객들은 이 분야에서는 자체내에서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고 이런경우 썬마이크로시스템즈(주)에서 관련서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비스의 예로는

  • eco assessment service
  • eco cooling efficiency service

Optimize : 위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확구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서 썬에서 제공하는 관련서비스로는

  • eco optimization service

Virtualize : 많은 경우 극적인 에너지효율 또는 친환경화를 이루기위해선는 적극적으로 친환경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새환경에서 virtualization environment를 구축하여 이관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썬 서비스로는

  • eco consolidation & virtualization service

조금은 지엽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환경측면에서 보았을때 : 데이타의 저장은 '당장 접근하지 않는 것이라면' 디스크보다는 테이프에 보관하는 것이 훨씬 친환경적입니다. 왜냐하면 테이프에 저장하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디스크에 보관하면 디스크는 끊임없이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제는 모든 기업이 기업이미지관리를 위하여 또는 진정으로 지구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또는 현실적인 전기공급,공간,냉각등의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eco friendly data center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당신도 이 움직임에 동참하시고 더 자세한 안내와 조언이 필요하시면 썬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8월 23, 2007

Solaris is expanding - IBM OEM's Solaris


메인프레임 OS를 이어가는 다음세대 운영체제로 유닉스가 자리잡은지 많은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유닉스버젼들이 있어지만 이미 의미가 없어진 버젼들도 많고요 현재 "살아남아 있는" 유닉스로는

  • Sun Solaris
  • IBM AIX
  • HP HP-UX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닉스에 서서히 파워이동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Intel 이나 AMD를 채택한 서버에서 어떤 운영체제를 선택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Windows나 Linux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핵심업무 (mission critical)에 사용되는 경우 위 두 운영체제보다는 좀더 신뢰성높고 스케일러빌리티 (많은 cpu를 꽂아도 그 성능이 비례해서 늘어나는)를 갖고 있는 유닉스라는 대안을 찾게 되는데, 이 경우 그 선택은 오직하나 Solaris로 귀결되게 됩니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 고객의 선택 : 썬이 솔라리스 무료다운로드를 실시한 이후 약 900만건의 다운로드가 있었는데 그 대부분은 경쟁업체의 플랫폼에 돌리기 위해서 다운받은 것입니다. 회사의 정책이전에 이미 시장에서 고객들은 솔라리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시장 또는 고객의 움직임에 소위 "공식화"라는 과정을 나타내는 두가지 큰 발표가 있었죠
  • 하나는 2007연초(?)에 있었던 인텔과 썬의 전략적인 협력발표입니다. 여기에서 인텔은 공식적으로  'enterprise class mission critical operating system'으로서 솔라리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양사 공동기술팀을 가동하였습니다.
  • 또다른 큰 발표는 얼마전 2007년8월17일에 발표한 IBM과 썬의 전략적인 협력발표입니다. 이 발표에서 IBM은 솔라리스를 OEM하여 자사의 블레이드와 랙서버에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IBM에서 직접솔라리스를 공급받고 지원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썬 입장에서는 솔라리스의 고객층을 공식적으로 늘릴 수 있는 커다란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제 시장과 고객은 선택은 명확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업무를 돌리기 위한 운영체제의 선택은 솔라리스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금요일 8월 03, 2007

Journey to ten percent

조너던슈와츠사장님이썬의 CEO를맡게되면서하게된몇가지중요한것중아마도가장특이한것은월가에기업의미래에대한구체적인가이드를제시했다는것이다.그중하나가바로 "2007년회계년도 4사분기에 4%의이익율달성"이었다.이것은흔히사용하는회계년도로는 2007년2사분기(2007년4-6월)에해당됩니다.

썬이 훌륭한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고 높은 고객만족도를 갖고 있으나 기업으로서의 기본에 해당하는 이윤창출에  좀 부족한 점이 있었고 조넌던슈와츠CEO는 이것의 개선여정을 좀더 분명히 함으로써 월가에 다가갔던 것이다.

월가(Wall St.)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부직원들조차도 너무도 궁금하였던 사항인데 며칠전에 발표되었고 그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썬은 지난분기에 329M$ (3억2천구백만달러)의 이익을 만들어내었고 목표로 하던 4%의 이익율을 훨씬넘어서서 8.5%의 이익율을 달성하였습니다. 썬의 open source등 훌륭한 전략, 좋은 제품 그리고 뛰어난 영업능력이 만들어낸 결과일 것입니다.

썬의 경영진은 또다시 fy09 일년전체에 걸쳐서 10%의 이익율을 달성하겠다는 그 다음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2009년7월말쯤 그 결과의 달성을 제가 블로그에 남기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음에는 썬의 최근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전략과 기술에 관하여 정리할 계획입니다.

금요일 6월 22, 2007

IT purchasing model is flawed?

A couple of days ago, I had a discussion with a CIO of one of the largest manufacturing coampanies in Korea. Among the serveral topics, I like to mention his point on how uncomfortable he is when he's paying for a clustered systems for example.

His argument was like this, if I remember it correctly :

  • "It's ok I'm paying for one system
  • "Why should I pay for additional system which is usually sitting idle waiting for the primary system breaks down?
  • "On top of that, I pay for complex interconnect and additonal level of services for this kind of high availability system

It's not that he does not understand IT (he has pretty solid understanding of IT as a matter of fact). As a CIO, he is pointing out the fundamental problem in the cost model for the backup system sitting idle. Our discussion naturally evolved into "software as a service or generic services-delivered-on-the network". Yes! In this new model (shared world), the standby system can be configured to  back up serveral primary systems. So the customer would pay far less. Better yet the  customer does not need to care. The customer pay for the service and quality-of-service, availability simply being one of them.

Like this gentleman, CIOs are asking for more simplicity. Good news is IT is evolving toward that direction. Bad news is the progress is damn slow.

At least Sun is far ahead of competitions when it comes to "simplified" computing services which customers can buy as needed. I mean our Network.Com service. The service as of today is rather limited (to batch style computing oriented work). Over time, it will evolve to service majority of enterprise IT needs.

In the future the computing will be much simpler (to buy and use). How far or close are we? We don't know. One thing is sure: Sun's innovation will make it "close".

Simplicity wins at the end of the day. It's my personal belief. Computing won't be an exception.

수요일 6월 20, 2007

Intel's comeback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다음과 같은 cpu chip partner를 갖고 있습니다.

  • SPARC  ... 썬 자체기술로서  최근에는 CMT (chip multi threading)에 관해서 집중적인 기술투자를 하고 있슴.
  • AMD
  • Intel

오늘은 Intel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회사의 공식의견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의견공유임을 미리 밝힙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Forbes June 4, 2007 판에 나와 있는 타이틀기사인 "Intel's comeback : The chastened chipmaker bets on the next wave of gadgets"를 읽고 의미있는 부분만 몇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실 Intel은 경쟁이 없는 황금기를 상당기간동안 즐긴 회사입니다. 그러나 AMD같은 경쟁사의 출현으로 인해 시장점유율감소, 마진감소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Otellini가 2005년에 CEO로 경영권을 잡으면서 여러가지 전략적인 변화들을 만들어내고 있고 이 변화들이 Intel's comeback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인텔의 전략적인 변화에서 우리는 미래를 읽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아티클에서 언급한 몇가지 전략적포석을 집어보면 :

  • 칩부문에서 'bigger, faster'분위기가 예전 R&D를 대표하는 단어라면 이제는 'cooler, sleeker, smaller'가 새로운 인텔 R&D를 나타내는 대표단어들업니다. (여기서 cooler는 "열이 적게 나는"뜻으로서 썬이 오래전부터 주창한 eco-friendly computing or green computing 주장이 이제 인텔에게도 전염이 되었습니다)
  • PC시장용  chip을 일년에 3억개 정도 판다고 합니다. 이것이 5억개정도까지는 늘어나겠지만 이것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인텔 경영진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10억개 (one billion) 이상을 팔 수 있는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분위기 입니다. 어느시장에서?
  • 그 시장은 미래에 폭발적으로 늘어날 gadget (적절한 번역?)입니다. 인텔은 PC/laptop보다는 좀더 휴대성이 뛰어나고 그렇지만 지금의 휴대폰보다는 좀더 지능이 뛰어난 'mobile device'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 시장을 대비한 chip들이 내년부터 출시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몇가지를 보태면:

  • 인텔은 휴대폰을 겨냥한 기술 XScale에서 재미를 못보고 2006년에 Marvell에게 매각하였는데, 휴대폰이 미래 gadget의 중심역할을 하고 좀더 지능이 뛰어난 '휴대폰보다는 조금 큰' gadget들이 자리잡지 못한다면 Intel의 핵심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 Intel이 칩의 집적도를 높이는 면에서는 상당히 앞서 있다고 봅니다. 45nm까지 줄임으로써 300mm 웨이퍼에서 수천개(?)의 칩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생산단가 감소와 성능향상에 큰 도움에 될 것입니다.
  • post-PC gadget을 겨냥하는 작전에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post-PC에 관해서는 인텔뿐만 아니라 애플, 심지어는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이니까요..
썬이 보는 비젼 (Everthing and everybody participating on the network) 그리고 조나단슈와츠사장이 보는 전략 (Volume drives Value) 그림대로 세상이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썬의 새로운 중요 파트너인 인텔의 성공 (그리고 썬의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월요일 6월 04, 2007

what is my blog LANGUAGE - English or Korean?

Yes, this is a bilingual blog. I'm intentionally switching between English and Korean. A special note to English reader : As English is not my mother tongue, I guess there is room for improvement when it comes to my "English" language. I am quite open to any suggestion to improve my writing. Just email me myungjong@gmail.com with your suggestion. The more detailed with specific examples from my blog, the better.

그렇습니다. 영어와 한글을 교대로 사용함으로써 제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중 영어사용층과 한글사용층을  모두 배려하고 있습니다.

openID and internet's future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을 꼽으라면 무었일까요?

주저없이 두가지를 말씀드립니다.

  •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는 않다. (집,사무실, NESPOT지역, 좋은 호텔 이렇게 벗어나면 인터넷 연결은 여전히 어려움으로 남는다. 와이브로나 HSDPA가 어느정도는 해소시켜 주겠지만....)
  • 내가 방문하는 온갖 사이트의 로그인이름과 패스워드 거기에다가 공인인증서까지 문제가 겹쳐지면 "보안"확보이라는 미명아래 정말로 불편하다. 인터넷활용관련 스트레스의 97%는 여기에서 옵니다.

여기서 두번째 문제에 대하여 희미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로 OpenID입니다. 이 기술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OpenID.net 을 방문해보세요. 먼저 openID를 이용한 로그인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림을 보여드리지요. Flickr에서 가져왔습니다.

openID login flow

 이러한 서비스가 빨리자리잡아서 일일이 id & password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인터넷세상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사실 이 테크놀로지를 접한지 좀 되는데 본격적으로 사용되는 사례를 국내에서 찾기는 쉽지 않네요.

얼마전에 호기심에  www.springnote.com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하려고 들어가보니 myid.net이라는 oepnID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남들이 차지하기 전에 잽싸게 myungjong.myid.net을 확보했고 이것을 이용해서 springnote.com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서비스들이 openID를 채택하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목적중 하나는 국내 openID상황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신분께서 이 블로그에 커멘트나 트랙백을 남기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openID를 실제 구현해보신분들의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화요일 5월 29, 2007

going dSLR camera, chip density and Moore's Law

I have to confess that I predicted the death of film-based camera when I bought my first digital camera (Sony DSC-85) back in year 2000. I was impressed with the ease of checking what I took picture of at the very instant. So I sold all my old "analog" Canon A5 camera (it's believed one of the best optical SLR camera) and its gears altogether.

Yes, my wild prediction came true. Nobody in their right mind are doing film cameras any more. (There are a few exceptions. Even in my SE team in SunKorea, I have a guy who still believes film camera is way better than digital equivalent).

Strange enough, I started to miss SLR : the body, the ability to change lenses, and finally the sound and feel of real shutter. That's why I started to search for good quality digital SLR which is truly light (I hate heavy stuff).

Last Saturday, my wife bought me a dSLR - Nikon D40. Look here for product details.  Sooner or later I will share with you about what I like and what I don't like of this D40.

What digital storage media did I buy? 4GB SD card !!!

How many picture can I take with this? Over 4000 pictures at JPEG 6M pixel basic mode. I remember I bought 128M Sony memory stick for my first digital camera. At that time, I paid about $150 if my memory serves me right. I paid only $50 for 4GB a few days ago.

Chip density is flying over time. 128M in year 2000 being compared to 4GB in year 2007. It's roughly 32 times increase over 7 years. It closely matches Moore's Law that says you'll see doubling of chip density every 12-24 months.

It'll be interesting to see the continuous increase in resolution(mega-pixels) and  chip density. Fun part : In order to make this article more interesting (or to make it a controversy), I make another dare prediction into the future.

  • mega-pixel will increase but will stop at around 20-40M pixels. Technology will enable higher resolution, but you won't need higher ones for practical applications. (this resolution will be good enough for very large print)
  • storage density will increase over time but it will stay at around 64-256GB per card even though technology will allow much higher density. Much higher density will be used only for 'digital video camera'
  • how long will it take until we hit into quite stable(not increasing) resolution and density? in 6 to 8 years. or year 2013 to year 2015
  • when's the best time to buy a digital camera? wait for the better camera (wait for another 6 years if you want to see the technology fully mature) or buy it today and have fun with it (and forget about about technology) in taking picture of your lovely family members and great land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