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s insight into innovation, IT, world and Sun Microsystems

The soul...
The feeds...
The links...
목요일 8월 23, 2007

Solaris is expanding - IBM OEM's Solaris


메인프레임 OS를 이어가는 다음세대 운영체제로 유닉스가 자리잡은지 많은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유닉스버젼들이 있어지만 이미 의미가 없어진 버젼들도 많고요 현재 "살아남아 있는" 유닉스로는

  • Sun Solaris
  • IBM AIX
  • HP HP-UX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닉스에 서서히 파워이동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Intel 이나 AMD를 채택한 서버에서 어떤 운영체제를 선택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Windows나 Linux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핵심업무 (mission critical)에 사용되는 경우 위 두 운영체제보다는 좀더 신뢰성높고 스케일러빌리티 (많은 cpu를 꽂아도 그 성능이 비례해서 늘어나는)를 갖고 있는 유닉스라는 대안을 찾게 되는데, 이 경우 그 선택은 오직하나 Solaris로 귀결되게 됩니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 고객의 선택 : 썬이 솔라리스 무료다운로드를 실시한 이후 약 900만건의 다운로드가 있었는데 그 대부분은 경쟁업체의 플랫폼에 돌리기 위해서 다운받은 것입니다. 회사의 정책이전에 이미 시장에서 고객들은 솔라리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시장 또는 고객의 움직임에 소위 "공식화"라는 과정을 나타내는 두가지 큰 발표가 있었죠
  • 하나는 2007연초(?)에 있었던 인텔과 썬의 전략적인 협력발표입니다. 여기에서 인텔은 공식적으로  'enterprise class mission critical operating system'으로서 솔라리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양사 공동기술팀을 가동하였습니다.
  • 또다른 큰 발표는 얼마전 2007년8월17일에 발표한 IBM과 썬의 전략적인 협력발표입니다. 이 발표에서 IBM은 솔라리스를 OEM하여 자사의 블레이드와 랙서버에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IBM에서 직접솔라리스를 공급받고 지원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썬 입장에서는 솔라리스의 고객층을 공식적으로 늘릴 수 있는 커다란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제 시장과 고객은 선택은 명확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업무를 돌리기 위한 운영체제의 선택은 솔라리스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Comments:

Post a Comment: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