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를 돈으로 환산하여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군요.

 제 블로그의 현재 가치는 $564.54입니다.
 


My blog is worth $564.54.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재미삼아 제 블로그와 비교하기 위하여 Sun Microsystems 본사의 CEO인 Jonathan Schwartz사장님의 블로그의 가치를 따져보았습니다.

blogs.sun.com/jonathan is worth $632,849.34

'와우~' Jonathan 사장님은 회사를 퇴직하고도 블로그 관리만 열심히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어떤 블로그는 $0에 불과하고 제 동료들의 블로그는 $564.54로 저와 똑같은 결과를 보이는군요. 아마 평가 툴 자체가 썩 대단한 로직을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그저 재미삼아 하는 것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웹2.0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여겨지고 중요하게 생각되는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각각의 블로거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실제로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블로그의 가치가 측정될 수 있을까요? 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들을 사용해야 할까요?

한국에서도 바로 이 것을 사업 모델화한 사이트가 생겨났군요. 블로그얌(http://www.blogyam.co.kr/)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를 통하면 위의 툴처럼 단순하게 금액으로 환산하여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브랜드 지수, 미디어 지수 등으로 지표를 나누고 이를 합산하는 커머스 지수를 내어 점수로 사용하는군요. 또한 별자리나 혈액형점과 같은 블로그 인물성향도 나오는 등 재미있는 기능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서 단순히 재미 뿐만이 아니라 좋은 블로그를 발굴해 내고,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까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한다는군요. 이제 블로그는 블로그 툴,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 포털 등과 함께 블로그 파생 서비스 등을 발달시키며 계속해 진화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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