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장 - Sun Microsystems HongKong
3월 5일~3월 8일 3박 5일의 일정으로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썬의 독자적인 기술인 CMT(Chip Multi Threading) CPU 서버에 대한 트레이닝이 이틀간 있어 다녀왔구요. 썬 홍콩 오피스에서 이틀간 교육이 진행되었고, 하루는 주말이라서 제 개인 일정을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홍콩이었고, 처음으로 가보는 Business Trip이었는데요. 홍콩은 굉장히 아름다운 도시였고, 홍콩 오피스는 참으로 좋은 곳이었습니다. :)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홍콩은 중국대륙에 닿아있는 카오룽 반도와 홍콩 섬으로 되어있는데요. 썬의 홍콩 오피스는 홍콩 섬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완차이의 센트럴 프라자 건물에 있었습니다.
잘생긴(!!) 한청년과 사무실의 리셉션 데스크, 그리고 리셉션 바로 오른편에 있는 룸입니다. 썬레이에 몇가지 썬의 기술에 관한 슬라이드를 띄워놓고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사무실 내에서 바라 본 모습인데요. 썬 사무실은 66층이고 이렇게나 전망이 훌륭합니다. 시내 중심가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도 지하철과 바로 연결된 큰 빌딩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트레이닝 도중 쉬는 시간에 찍은 모습이구요. 서울 사무실에 있는 룸과 같은 이름(Solaris)의 룸을 사용하니 왠지 재미있었습니다. 대부분 참석자들은 중국 SE또는 파트너사 분들인데요. 중국은 Greater China라 해서 중국, 대만, 홍콩 등이 같은 지사이고 지방 사무소처럼 사무실만 다른 곳입니다. 한국에서 간 저희 일행 두사람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 분들이었는데, 트레이닝은 영어로 진행되었지만 쉬는 시간에는 모두가 중국어를 사용해서 참 낯설었습니다. ^^

트레이닝을 마치고 저녁에는 빅토리아 피크(산 정상의 전망대로 홍콩 시내 전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등 야경을 구경하고 맛있는 홍콩 음식을 찾아 먹으러 다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야경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음식도 산해진미로 입에도 맞고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만 향채가 들어간 음식이나 너무 기름진 음식은 역시 힘들었습니다.

카오룽 반도와 홍콩 섬을 오가는 페리선 안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과거에는 이 페리선이 주요 출퇴근 수단으로 씌였다고 합니다. 제가 머무른 쉐라톤 홍콩 숙소는 카오룽 반도에 있는 침사추이라는 곳이었고, 썬 홍콩 사무실은 홍콩 섬에 있어 아침 출근 때는 전철을 이용하고 퇴근 때는 페리선을 이용했습니다.
트레이닝을 마치던 날 다시 한 번 홍콩 오피스에서 내려다본 홍콩 시내를 찍어보았습니다. 이 곳은 20층 정도 되는 곳으로 66층 사무실까지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갈아타는 곳입니다. :)
이틀간의 트레이닝 뒤에는 혼자서 홍콩 시내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물고기들을 구경하러 다니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Wow~ great! The pictures are awsome...
Posted by Shinhyuk Park on 3월 26, 2008 at 03:49 오후 KST #